산림청, 여름철 산림오염·훼손행위 집중단속

- 봄철 집중단속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876건 적발
- 7∼8월 산림 내 계곡 주변 산림오염·훼손행위 감시 강화

이은실 기자 | 기사입력 2024/06/27 [11:11]

산림청, 여름철 산림오염·훼손행위 집중단속

- 봄철 집중단속으로 산림 내 불법행위 876건 적발
- 7∼8월 산림 내 계곡 주변 산림오염·훼손행위 감시 강화

이은실 기자 | 입력 : 2024/06/27 [11:11]

 

▲ 산림오염행위 집중단속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휴가철을 앞두고 산림 내 계곡, 하천 등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림오염 및 훼손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단속대상은 산림을 훼손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산림 내 불법 시설물(물놀이 시설 등) 조성·설치 산림 무단 점유 및 불법 상행위 허가된 장소 외에서의 취사(불 피우기)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다.

 

산림청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산림특별사법경찰, 청원산림보호직원 등집중 단속반을 구성해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계곡 주변 산림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한편, 지난 45월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876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359건은형사입건해 검찰에 송치하고 산림보호법 등행정위반 사항 517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불법산지전용(산지를 허가없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238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279산림불 피우는 행위 208임산물 불법채취 52허가없이 입목을 벌채하는 행위 36기타 63건 등으로 집계됐다.

 

산림 관련법을 위반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산림 내 취사, 흡연 등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김기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산림 내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산림훼손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계도단속을 통해 산림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림인접지역 불법 취사행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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