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억원 들이 광양 2단계 공업용수도 복선화사업 완성

여수, 순천, 고흥, 보성 등 섬진강 유역 4개 시군과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 용수가 공급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19/04/24 [14:30]

811억원 들이 광양 2단계 공업용수도 복선화사업 완성

여수, 순천, 고흥, 보성 등 섬진강 유역 4개 시군과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 용수가 공급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19/04/24 [14:30]

▲ 주암조절지댐계통을 신설하여 여천공단, 율촌공단, 순천공단 및 콘테이너부두의 공업용수와 순천시, 여수시, 여천시 광양읍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원수 공급시설     © 박한진 발행인


 총사업비 811억 원이 투입된 광양 2단계(이하 )공업용수도 복선화사업이 끝났다. 이에 따라 여수, 순천, 고흥, 보성 등 섬진강 유역 4시군과여수국가산업단지에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 용수가공급된다.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광양()공업용수도 복선화사업준공을 기념하는 섬진강유역물환경 안전망 구축행사425일 순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광양()공업용수도 복선화사업단선 관로였던 광양()공업도를단수사고 등에 대비하여 상시적으로 안정적인 용수공급이가능하도록취수시설 및 관로를 이중화한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작한 이번 사업은 전남 순천시 일대에 총사업비 811억 원(국고 30%, 한국수자원공사 70%)을 투입하여 복선화 관로27.2와 조절지 1곳을 신설했다.1991년에 처음 개통된 광양() 공업용수도는 주암조절지댐을수원으로 하여 여수, 순천 등 4개 시군 및 여수국가산단에 하루에 54만 톤의 생활 및 공업 용수를 단일관로를 통해 공급하는 방식으로운영되어 왔다.

광양() 공업용수도는 1978, 광양() 공업용수도는 2005년도에 개통되었음

 

만일에 관로에 사고가 나는 등 단수가 발생할 경우 4개 시군 약 57만 명의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으며, 지역 최대산업시설인 여수국가산단에도 큰 피해가 발생한다. 한편, 이번 섬진강유역 물환경 안전망 구축행사중 핵심 행사인 준공기념식은지역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각계인사 및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425일 오후 2시부터 순천시 상사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같은 날 오전 1030분에는 순천만정원 세미나실에서 광양() 공업 용수도 복선화 사업준공을 기념하여 지역 물문제 현안과 대책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갖는 유역물관리 정책 세미나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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