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리츠업계는 공모․상장리츠에 대한 세제혜택과 우량 공공자산 공급 등 노력 해20일 간담회서 지원정책 설명․제도 개선 논의하고 업계 의견 청취도
정책간담회에는국토부 김영한 토지정책관과 김대형 리츠협회장을 비롯, 30개 리츠자산관리회사 대표 등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리츠업계는 공모․상장리츠에 대한 세제혜택과 우량 공공자산공급등 지원방안에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츠협회에 따르면 정부의 활성화 방안에 맞추어 내년 상반기까지 자산규모 약 6조 원 규모의 상장리츠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리츠협회 등과 함께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11월) 등을통하여 은행․증권 등 금융기관및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리츠를 국민에게 알리는데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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