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101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2/23 [09:51]

[특별연재-101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1/02/23 [09:51]

 21. 나도 함께 있겠다.

 

마태복음(마태18,18-20)에서는 예수님의 칭찬이야기를 듣는다.
“예수님 께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너희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또 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 께서는 형제자매의 잘못을 풀어 주라고 말씀한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데 사람은 ‘자유의지(自由意志)’라는 것을 갖고 있어서 자기 고집과 아집으로 뭉쳐져 있다. 그래서 매우 쉽지 않은 일이다. 또 듣지도 않고 싸움이 일어나기 십상이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반복하라고 한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을 모이게 하라고 한다. 신앙공동체의 모임은 쉽지 않다. 세상이 변하다 보니 개인주의가 판을 치고 TV나 인터넷 스마트 폰에 매달려 살고 있다. 예수님 말씀은 진리이다. 아무리 세상이 변하고 요동을 친다고 하여도 불변의 진리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예수님께서도 함께 하겠다고 칭찬의 말을 한다.

 

밥 넬슨(Bob Nelson)은 『신나는 회사를 만드는 칭찬의 기술』에서 “조직의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긍정적인 포상(褒賞)은 어떠한 경영이론보다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은 경영환경에서는 칭찬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하였다

 

시편(시편68,10)에서는 하느님을 이렇게 찬양하고 있다.
“하느님, 당신께서는 넉넉한 비를 뿌리시어, 메마른 당신 상속의 땅을 일으켜 세우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만드신 땅이 메마르게 놓아두지 않을 것이다.넉넉한 비를 뿌려 밭을 일구고 곡식을 심어 당신 백성들의 배를 채워 줄 것이다.

 

이태리 사회학자가 만든 이론으로 “파레토 법칙”(Pareto Priciple)”이라는 것이 있다.

전체 결과의 80%(칭찬 받지 못하는)가  전체 원인의 20%(칭찬 받는)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어느 직장,단체 에서든 20%만이 칭찬 받을 수 있게 일하고 성과를 거둔다는 것이다. 꼭 그럴까? 나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구성원 모두가 맡은 직분에 충실하게 일 한다면 20%가 아니라 70%-80%까지는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 칭찬이란 동기 요인을 잘 집어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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