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상장, 경기도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올해 16개사 컨설팅·비용 지원

김현정 기자 | 기사입력 2021/03/24 [10:43]

“증시상장, 경기도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올해 16개사 컨설팅·비용 지원

김현정 기자 | 입력 : 2021/03/24 [10:43]

 

경기도가 올해 3월부터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 사업’을 추진,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우수기업의 원활한 투자활동 및 우량기업으로 성장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코스닥 및 코넥스 상장에 필요한 전문가 컨설팅 또는 상장추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증시상장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도내 중소기업으로, 증시상장을 위한 ‘컨설팅’ 분야와 ‘상장비용지원’ 분야 중 1가지 분야를 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팅’ 분야에서는 상장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원활한 상장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상장절차 및 준비사항 교육, 요건검증, 전략수립 등을 1:1 전담 전문가를 주선해 돕게 된다.

 

‘상장비용지원’ 분야를 통해서는 상장요건을 충족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회계시스템 및 정관정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 상장심사 수수료, 기술평가 비용, 주관사 수수료 등을 최대 2,000만원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4월 30일까지 경기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플랫폼 ‘이지비즈’ (www.egbiz.or.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열어, 매출규모 및 성장세, 부채비율, 기술수준, 기업의지, 지원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컨설팅 분야 10개사, 상장비용지원 6개사 총 16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경기도 우수인증서 보유기업이나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2019~2020년도 증시상장 컨설팅 참여기업 등은 평가 시 가점이 적용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우수 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 사업’을 통해 증시요건 및 절차 등에 대한 컨설팅을 10개사, 상장비용 6개사를 각각 지원, 이 중 3개사가 증시상장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에는 4개사 이상 기업 상장을 목표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증시상장을 통해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도내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의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031-259-611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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