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연재-116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기사입력 2021/04/23 [09:30]

[특별연재-116호] 최병무의 『칭찬 BIBLE』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되게 해 주소서!

박한진 발행인 | 입력 : 2021/04/23 [09:30]

 36.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루카 복음에서는 예수님의 칭찬이야기를 듣는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 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쓸지도 못한다.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라고 하였다.

 

신앙인의 가장 큰 보물은 무엇일까? 하늘 나라에 가서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닐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재물을 얻는 일은, 보통은 나눔과 형제애를 키우기 위해서 쓰는 칭찬 받는 일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이 보게 된다. 먹고 , 아플 때 병원에 가는데 쓰고, 어려운 형제들을 위하여 도움을 줄 수 있고, 사회 발전과 의학연구, 신앙공동체 발전을 위하여 쓸 수 있으면 충분할 것이다. 이러한 범위를 넘는 재물을 쌓는 일은 근심과 반드시 죄를 수반한 일이 될 것이다. 이러한 죄악에 발을 들여 놓지 않고 칭찬 받는 일은 재물을 하늘에 쌓는 일이며, 가난하고 고통 받는 형제들을 위하여 나눔을 실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어려운 일이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Schopenhauer,Arthur)는 ”돈이란 바닷물과 같다. 그것은 마시면 마실수록 목이 말라 간다”라고 했고,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Leo Tolstoy)는  “돈을 벌어 모으는 인간은 사랑할 줄 모른다”


술이 반쯤 담겨 있는 술병을 본 한 사람은 ‘이를 어쩌나, 술이 반 밖에 안 남았군’하고 얼굴을 찌푸렸다. 또 다른 사람은 ‘ 야! 아직도 반이나 남았네,’ 하고 좋아했다고 한다.
세상 재물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면을 볼 것이냐 부정적으로 바라 볼 것이냐는 순전히 자기 마음에 달려 있지만, 신앙인은 긍정적인 보물을 하늘에 쌓아야 한다.


시편(시편86,9)은, “주님,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당신 앞에 엎드려, 당신 이름에 영광을 드리리이다” 라고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 하느님께서는 온 세상 천지와 인류를 창조하였다. 모든 민족들이 살아 가는 것은 그분 덕이 아닐까?

 

예일 대학의 외과 교수이며 『사랑. 의학. 그리고 기적.』의 저자 버니 시걸(Bernie S. Siegel) 박사는, “우리는 세상에 대한 인식 여하에 따라 자신의 몸에 삶과 사랑, 칭찬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도 있고, 반대로 두려움과 절망, 죽음의 메시지를 전달 할 수도 있다.그리고 전달되는 메시지에 따라 우리의 몸은 생물학적, 화학적 반응을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다. 시걸 박사를 비롯한 여러 의학자들의 연구 결과는 인간의 생각과 감정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말해주고 있다. 세상에 대한 인식을 긍정,인정, 다름,칭찬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하면 마음이 편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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