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복지신문= 배영철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과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는 전문성을 갖춘 50+세대의 경력전환과 지속 가능한 일·활동 적응을 위한 ‘2021 서울50+인턴십 중년 일자리 열차’ 일자리 창출 연계 사업을 운영한다.
본 사업은 50+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해 새로운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생 2막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참여자는 앙코르 커리어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서울시 거주자 중 만 47세~67세를 대상으로 한다. G밸리단체, 사회적경제단체, 교육단체, 보육 및 보호단체, 일반단체 영역에서 약 3개월 간 인턴 자격으로서 일·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교육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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